[웹진 다시보기] 서울에프엔비, ESG 경영활동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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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프엔비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ECO ON 캠페인 플로깅 나서
푸드테크 선도기업 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는 1일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ESG 경영실천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
이번 활동에 참여한 서울에프엔비 임직원 20여 명은 제 1공장이 소재한 횡성군 공근농공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컵,
담배꽁초 등 200리터 분량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회 환경을 보호하는 데 적극 동참했습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영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활동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프엔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장 소재지 주변의 환경 정화를 통한 친환경 의식 고취 및 환경 보전활동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추진됐습니다.
한편, 서울에프엔비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생산 거점의 공장을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연간 26K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사업장 건물 내 냉난방 온도관리, 전력피크 관리 등의 제도를 운용함과 동시에
공장 내 LED 램프, 에너지 절감 시스템, 수열원 히트 펌프 등 환경경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푸드테크, 서울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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