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다시보기] 서울에프엔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건립기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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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와 상생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병원 건립 기금 지원
-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ESG 경영활동 전개
식품에 가치를 더하는 푸드테크 제조 솔루션 기업, 서울F&B 입니다. 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는 ESG 상생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새병원 건립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서울에프엔비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새병원 건립 기금 1억원을 전달하기로 하고 19일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주)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이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백순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새병원 사업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6년 5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의 노후화된
문창모 기념관과 후문주차장, 동물실험실을 철거해 약 1만5천평, 지하 4층, 지상11층 규모로 새병원 건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 편의를
위해 최대 4인실 위주의 병동과 수술실 증설 및 최첨단 의료장비가 함께 운용될 예정이며 내원객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도 크게 확보될 예정입니다.
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이사는 "원주의 기업으로서 원주를 대표하는 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에프엔비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에프엔비는 올해 지역 농가에서 재배된 농산물 구매 캠페인, 어르신 대상 횡성군 게이트볼 대회 개최, 횡성 및 원주지역 플로깅 봉사활동,
취약계층 소방시설 지원금 기부, 청소년시설 음료 제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울에프엔비의 행보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푸드테크 리딩기업, 서울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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