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기업 함께 성장… '윈윈 전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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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조선일보 보도자료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민선 8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친기업 정책으로 지역과 기업의 상생(相生)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원주시 기업들은 상생과 협력의 가치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과의 동반 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향토기업들 활약으로 원주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원주시의 ‘윈윈(Win-Win)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
◇나눔 명문기업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서울에프엔비
유제품 전문 가공업체 서울에프엔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식 음료 지원
△지역대학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 등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 기업’에 가입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 후원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 활동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새 병원 건립 기금 1억원 지원 등
ESG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공동체와의 상생 가치까지 실천하고 있다.
서울에프엔비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원주시 전략에 따라 올해 초 본사를 횡성에서 원주로 이전했다.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는 만큼, 원주시 지역 사회에 미칠 선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푸드테크, 서울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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