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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에프엔비, 온통두유 서리태 3종 300만팩 생산 실적 기록

서울에프엔비, 온통두유 서리태 3종 300만팩 생산 실적 기록

◇ 온통두유 서리태 중소기업유통센터 브랜드K 인증받아 글로벌 진출 본격 돌입

◇ 브랜드 K 인증으로 10배 성장한 온통두유 서리태

■ 2022.07.25 라이브팜뉴스 보도기사

스마트푸드테크기업 (주)서울에프엔비는 지난 2020년 하반기에 출시한 온통두유 서리태 3종이 최근 300만 팩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한 브랜드 K 인증을 받은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브랜드 K 인증은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서 우수한 품질과 차별점이 명확한

제품에 부여되고 있다. 온통두유는 서울에프엔비가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통두유제조공법 특허를 바탕으로 서리태 콩의 껍질부터 비지까지 고스란히 통째로 담아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5월 두유업게 최초로 브랜드 K 인증을 받은 쾌거를 이루어냈다.

서울에프엔비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제조인프라 확대를 통해 35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식음료 전문기업이다. 모든 제품은 GMP, HACCP, 무항생제, 유기가공식품 등

각종 인등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되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주)서울에프엔비는 2005년 창업 당시부터 건강중심 철학아래 우리 몸에 좋은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왔다. 서울에프엔비를 건강충전소라 불리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온통두유는 서리태3종은 코로나 사태에도 롯데홈쇼핑 10회 재방송 등 매출처 확대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약 170만팩을 판매하는 등 전년 상반기 대비 약 10배의 높은 성과를

창출하며 성장의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F&B 오덕근 대표이사는 “서울에프엔비의 푸드테크 결실인 온통두유가 브랜드 K 인증을 통해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이

차별화된 온통두유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도 확대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매일 아침 온통두유로 하루를 여는 것은 건강관리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온통두유는 서울F&B에서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인 서울스토어365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스마트푸드테크, 서울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