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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에프엔비, 브루빈 디카페인 2종으로 커피 생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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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프엔비, 커피의 맛과 품격을 살린 브루빈 디카페인 2종 출시


현대경제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이전 291잔에서 2018년 353잔으로

21.3%가 증가했다. 국민 모두가 하루 1잔 꼴로 커피를 마신다는 이갸기이다. 하지만 커피 소비량이

증가하는 만큼 카페인 과다섭취에 따르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소비자 역시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2019년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57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대체로 카페인 예민층인 경우다.


최근 국내에서는 카페인을 뺀 디카페인 커피가 급부상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원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해

일반 커피 대비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줄인 커피를 말한다. 디카페인 커피는 노약자, 임산부 등 특수 소비 계층을

겨냥해 출시 됐지만 친건강 소비가 확대 되면서 점차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푸드테크 리딩기업 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에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해마실 수 있는 RTD

음료로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을 출시하였다.


서울F&B는 국내외 유수 기업 제품의 OEM, ODM 생산을 진행하며 탄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전문 기업이다. 제조뿐만 아니라 카페레몬트리, 브루빈과 커피빈 브랜드 라이센싱 등 다양한 자체 커피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설탕 아메리카노와 고소한 우유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라떼로 구성되어 있다. 브루빈은 서울F&B에서 다년간 운영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로

생두의 수입, 로스팅, 블렌등의 모든 과정을 큐그레이더가 관리하고 있는 원두 전문 기업 브루빈과 손잡고

탄생시킨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이다.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에 사용된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수프리모 원두는 독일 CR3사의 천연 이산화탄소

공법으로 카페인을 99.9%까지 제거했다. 또한 묵직한 바디갑과 달콤한 풍미, 코코넛의 긴 여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서울F&B의 무균충진 시스템으로 생산되어 실온에서 180일까지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F&B 오덕근 대표이사는 "몇 년 전부터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를 준비했다.

맛과 디자인에 대한 초기 고객 반응이 아주 긍정적이며, 직장인은 물론 카페인 섭취가 걱정되는 임산부,

수유부, 학생 등 디카페인 커피가 필요한 모든분들에게 휴식 같은 음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빈 디카페인 커피 2종은 CU 편의점과 서울F&B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톡의 서울스토어36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푸드테크, 서울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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