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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서울F&B 온통두유' 프리미엄 두유 시장 진출

[서울F&B 프리미엄 온통두유]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서울F&B 온통두유' 프리미엄 두유 시장 진출 (2020.09.18)

식문화 웰빙기업 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에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리미엄급 두유를 출했다. 서울F&B가 15년 제조 노하우를

쏟아 부어 맛과 영양을 차별화시킨 건강한 두유다. 이름은 국산콩이 가득하다 하여 온통두유, 실제 콩은 국내산 100% 서리태만 사용했다.

'온통두유 서리태 99.8', '온통두유 서리태고칼슘', '온통두유 서리태 프리바이오틱스' 3종이다. 3종 모두 콩은 일명 '검은통의 왕'이라

불리는 국산 서리태 100%를 사용했다. 서리태는 필수 5대 영양소, 필수 아미노산, 9종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안토시아닌,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검은콩의 왕'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건강 최우선' 철학을 가지고 있는 서울F&B는 '온통두유'를 제조할 때 콩을 통째로 갈아내는 '통두유 제조공법'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콩의 껍질은 물론 비지까지 통째로 갈아 다양하고 풍부한 서리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착향료, 소포제, 안정제, 유화제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안정제가 들어있지 않아 원료 성분이 뜨거나 가라 앉을 수 있으니 잘 흔들어 먹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이 담겨 있다. 3종 모두 콜레스테롤 0mg, 트랜스지방 0g 제품이고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과 설비를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다.

'온통두유 서리태 99.8'은 서리태통두유액 99.8와 천일염만 담아 칼로리 걱정없이 진하고 고소한 두유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설탕 0%, 콜레스테롤 0g, 포화지방 0g 제품이다.

'온통두유 서리태고칼슘' 제품은 서리태만으로 만든 서리태통두유액과 해조칼슘 200mg을 더한 두유이다. 해조칼슘을 듬뿍 넣어서

충분한 칼슘을 공급하여 1팩에 담긴 칼슘의 양은 1일 권장량의 29%에 달한다. 설탕 대신 프락토롤리고당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낸다.

'온통두유 서리태 프리바이오틱스'는 서리태만으로 만든 서리태통두유액과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이다. 장내 미생물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190ml 1팩 기준 4,800mg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들에게 추천한다.

서울F&B의 오덕근 대표이사는 "이번에 저희 서울F&B에서 출시한 온통두유가 가족 건강관리의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 두유로 하루 한 팩

아침을 열면 종일 든든하다. 앞으로도 가정과 이웃의 건강을 보다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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