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에프엔비, 톡톡 튀는 직원 중심경영... 사내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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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서울에프엔비, 톡톡 튀는 직원 중심경영... 사내 복지 강화
□ 보도일시 : 2019년 08월 27일 화요일
* 임직원 출산장려금 최대 1,530만원 지원...
* 지상 2층 독채 최신식 직장어린이집 운영...
○ 유가공 전문 제조기업 서울에프엔비는 지난해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될 정도로 사내에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건전한
일・가정 양립 문화 안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4년부터 서울에프엔비는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이안애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평에 달하는 지상 2층 독채 건물에 보육실,
도서관, 수영장, 실내외 놀이터 등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차출퇴근제도’도 서울에프엔비의 독특한 문화다. 임직원들의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30분 조정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위해 최근에는 ‘반반차 휴가제도’를 도입하여 자기계발, 육아, 개인 사정 등 유연하게 근무시간을 사용하도록 도입하였다.
○ 특히, 임직원들의 경제적 부담과 사내 출산장려 분위기를 장려하기 위해 자녀 출산 시 첫째 80만 원, 둘째 530만 원, 셋째 1,530만 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집이 먼 직원을 위한 기숙사 제공과 통근버스 운영 등 직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다.
○ 이밖에 2018년부터 운동선수 자녀 및 부모를 부양하는 임직원에게는 매달 최대 30만원씩 지원하는 남다른 복지제도로 직원 중심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은 업무의 질을 향상한다는 믿음으로 사내에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개발할 것”이라며
“업무 시간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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