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 푸드테크 서울에프엔비(서울F&B) 입니다.
최근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에프엔비는 에콜린(Ecolean) 설비를 갖추고 제품 생산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프엔비의 친환경, Ecolean 푸드테크를 소개합니다.
에콜린, Ecolean Air Aseptic 이란?
지구 환경에 대한 부하 경감을 위해 1996년 스웨덴 남부 헬싱보리에 설립된 에콜린(Ecolean)은 경량화된 용기, 연포장재인 스탠딩 파우치를 핵심으로 한 충전 및 포장시스템을 구축해온 기업입니다. Ecolean Air Aseptice은 열에 의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제품의 맛과 영양을 최대화하는 무균충전 방식입니다. 또한 무균가공이라고도 하며 순간 초고온으로 멸균 처리된 액상 제품을 포장재에 무균 상태로 충전하여 오랜기간동안 보관이 가능한 푸드테크 기술 입니다.
서울에프엔비(서울F&B) 글로벌 친환경 소재 압장, Ecolean Air Aseptic 설비 도입
좋은 원료, 철저한 원칙준수, 최고의 품질을 중요시하는 서울에프엔비(서울F&B)는 현재까지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포장재를 고민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친환경 포장재와 Air Aseptic을 대표하는 스웨덴 에콜린사와 Ecolean Air Aseptic 설비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에프엔비는 본격적으로 Ecolean Air Aseptic 제조 설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에콜린 패키지는 내외부 모두 1차 멸균 과정을 거친 후 음료 충전전 다시 한번 멸균처리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멸균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만 열처리를 하기 때문에 제품 본연의 맛과 영양소 보존이 우수한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에프엔비(서울F&B)는 포장재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과 소재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울에프엔비(서울F&B)는 고객의 일상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주는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습니다. Ecolean Air Aseptic 제조 설비에서 사용하는
포장재의 대부분은 탄산, 칼슘, 마그네슘을 원재료로 하며, 최대 34%를 혼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경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활용 우수 등급에 알루미늄
함량 0%, 초경량 무게로 취급과 분리수거에 유리하며, 이미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재활용이 용이하고 플라스틱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로
호평이 나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에프엔비(서울F&B)는 자연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 환경을 위해 친환경 포장, 재생가능한 소재 사용, 친환경
원료 사용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위스펙트 균형단백질, 친환경 에콜린 파우치 사용으로 따뜻한 한끼 제공
서울에프엔비(서울F&B)의 위스펙트 균형단백질은 냉동, 냉장, 상온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 가열이 가능한 최신 기술의 전자레인지 겸용 파우치를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파우치는 알루미늄 층을 사용하여 자칫 전자레인지로 가열할 경우 스파크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파우치는 전자레인지로 가열해도 스파크가 일어날 위험이 없습니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영양소 파괴 걱정없이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서울에프엔비(서울F&B)에서 Ecolean Air Aseptic 제조기법을 적용한 '위스펙트 균형단백질'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서울에프엔비(서울F&B)의 Air Aseptic 제조 공정을 통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린 서울에프엔비의 친환경패키징 제품입니다.
서울에프엔비는 기존 제품을 보호 목적으로 플라스틱 용기 및 트레이를 종이로 대체하거나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원척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제품 패키지의 구조적 개선, 포장 재질의 변경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순환 경제 체계를 강화를 위한 방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