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에프엔비, 워라밸 실천기업 ‘반반차 휴가 제도’ 운영 > 서울F&B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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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서울에프엔비, 워라밸 실천기업 ‘반반차 휴가 제도’ 운영
□ 보도일시 : 2019년 02월 18일

○ (주)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좋은 기업이 되고자 ‘반반차 휴가’ 제도를 오는 18일부터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임직원들이 피부에 와닿는 복지 제도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반반차 제도란’ 기존의 반차 휴가를 다시 절반으로 나눈 것으로 2시간 늦은 출근, 혹은 2시간 빠른 퇴근이 가능한 제도이다. ‘반반차 제도’를 4번 사용하면 개인 연차 1일이 소진되는 형태이며, 업무 중 불가피하게
육아, 개인사정, 자기계발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하였다.

○ (주)서울에프엔비는 사내 근로문화 개선을 위하여 직장 어린이집 운영, 시차출퇴근제, 출산장려금, 노부모 부양 지원금, 운동선수자녀 지원비 등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중에 있다.

○ (주)서울에프엔비(대표이사 오덕근)에 따르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직장 생활의 중요 요소로 자리 잡는 가운데 휴가 제도를 통해 얻은 임직원들의 에너지는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하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